준비과정과 숙소예약, 준비물, 팁문화, 교통 등의 꿀팁은 위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~
도움되고자 처음 작성해보았던 미국 여행카페(미여디)에
제 글이 공지로 올라가 4200조회수가 넘고 있어요!
자세한 일정과 내용들은 블로그에 차곡차곡 업데이트 해두고 있습니다~!!
✈ 뉴욕 10박 일정표 & 동선
일단 이 일정표는 여행준비 초기에 작성해두었던 자료이고
출발 전, 그리고 뉴욕에 도착해서 날씨와 몸 컨디션에 따라 왕~창 수정한 점 참고해주세요!🤗
대충이라도 이렇게 일정을 정리해두면, 동선을 수정할 떄 좋더라구요!
(보라색 부분은 꼭! 다녀오고 싶은 곳들을 표시했어요..)
제가 기억하는 실제 관광지 이동경로는 순서대로 아래와 같아요!
1. 타임스퀘어 (오전, 오후/ 여러번 방문)
2. 민스코프 극장: 라이온 킹
3. 브라이언트 공원 (여러번 방문)
4. 탑오브더락 (종일)
5. 월드트레이드 센터(오큘런스 센터/ 여러번 방문)
6. 그라운드 제로 (오전, 오후)
7. 원월드 (종일)
8. 센트럴파크 (종일)
9. 워싱턴스퀘어
10. 소호 (여러번 방문)
11. 그리니치 빌라지
12. 리틀이태리 (낮~밤)
13. 구글 (구글스토어)
14. 첼시마켓 (여러번 방문)
15. 스트랜드 북스토어
16. 해리포터 스토어
17. 유니온 스퀘어
18. 트리니티 교회
19. 뉴욕증권거래소
20. 돌진하는 황소상
21. 배터리파크(멀찍이 자유의 여신상)
22. 브루클린 브릿지(종일)
23. 덤보
24. 더 하이라인 (리틀 아일랜드, 여러번 방문)
25. 베슬 (낮~저녁)
26. 엣지
27. 그랜드센트럴
28. 어퍼이스트 사이드 (낮~밤)
29. 트럼프타워
30. 패트릭스 대성당 (부활절)
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곳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~
각 관광지마다 예약방법이나 자세한 설명 등은
일정별로 상세하게 따로 정리해 순차적으로 올려둘게요!
😋 맛집 리스트 (식당, 카페)
제가 다녀온 곳들과 찾아보았던 곳들을 모아봤어요~
구글맵에서 예약 가능한 곳들이 꽤 있는데
미리 예약하고 가면 기다림없이 너무 좋더라구요! (*특히 에싸베이글은 픽업예약 필수)
Google Maps
Find local businesses,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.
www.google.com
1. 브런치 맛집
- La grande boucherie
- 에싸베이글
- 클린턴 스트리트 베이킹 컴퍼니(팬케이크)
2. 햄버거, 피자 맛집
- Five Guys
- Chick-fil-A
- 조스피자(프레쉬모짜)
- Ribalta
- NY Pizza Suprema
- Juliana's
- Grimaldi's Pizzeria(포장주문은 바로 입장이었습니다~)
3. 스테이크 맛집 (*예약 필수)
- 울프강
- 피터루거
- 갤러거 스테이크
- Keens Steakhouse
- Strip House
4. 카페
- Blue Bottle Coffee
- 787 Coffee
- Stumptown Coffee
- Remi43 Flower & Coffee (꽃카페: 로즈티라떼가 맛있어요!)
- Levain Bakery (센트럴파크 가기 전 포장해가는 것 추천!)
- Butler
- Ralph"s coffee(스콘)
- %arabica (까눌레)
5. 한식맛집
- 8282
- Her name is han
- 윤해운대갈비
- Oiji mi
6. 해산물 맛집
- 랍스타플레이스 (랍스타롤, 굴구이)
- chart house
- Los Tacos No.1
7. 그 외 맛집들
- Crown Shy
- Fraunces Tavern
- Nino's 46
- Meijin Ramen
- Carbone
- Bua Thai Ramen & Robata Grill
🛒 기념품 쇼핑관련
1. 허니앤손스티
목동에도 있다하던데.. 그냥사왔어요ㅎㅎ
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종류도 많았습니다~
2. 첼시마켓
- 펫위치 : 브라우니 개별포장으로 선물하기 좋음(유통기한 짧아요)
- 사라베스 : 작은병이 있는데 매번 종류 바꿔서 한가지만 만들어 놓는듯해요..
저는 믹스베리였는데 돌아올때 위탁수하물 액체류 용량 체크는 필수입니다!
(가장 작은병이 110ml라서 들고타면 걸릴 수 있어요!)
- 첼시 앞 스타벅스 : 전세계에서 6곳밖에 없다는 로스터리 매장으로 굿즈 등도 타매장이랑 다르다해요~
- 그 외 기념품파는 곳들이 여러곳 있었지만.. 생각보다 비싸서 안샀네요..
(몇몇 제품들은 온라인으로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이 훨~~씬 저렴했어요..)
3. 세포라
잇코스메틱cc크림이 유명하다해서 찾아봤는데 타겟 같은 대형매장에도 있어요~
호수가 정말 다양해서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요!
4. 폴로
세일을 안해도 한국보단 저렴하다해요~ 타임스퀘어 앞에도 폴로매장이 작게 한 곳 있었어요~
5. 소호
아이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관련 매장들과, 각종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많아요~
쇼핑거리 답게 사람들도 정말 많고 cvc매장 등도 크게 있습니다~
6. m&m
초콜렛에 문구를 넣을 수도 있는데 시간제한이 있어서 미리 전화나 사이트 등에서 시간확인이 필수입니다 !
7. 디즈니
뉴욕의 상징인 자유의 여신상 미니인형이 있어요~
분명 많이 쌓여있어 찜해뒀던 아이들이..
몇일 뒤에 다시 사러 갔더니 재고가 없더라구요.. 맘에드는게 있으시면 꼭! 미리 구매하는것을 추천드려요!
8.스트랜드 북스토어
뉴요커들이 많이 들고다나는 에코백이 종류가 많지만 비쌌어요..
대신 아기자기한 제품들과 책들이 더 땡겨서 여러개 구입했네요~
9. 해리포터 스토어
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니 여유있게 가기 좋고 층별로 제품군이 다양해요!
10. 브루클린 브릿지, 오큘런스 센터
많이들 꼭 사오시는 마그넷, 키링 등은 브루클린 다리 위 노점이 가장 저렴합니다!
날씨나 금액관계없이 편하게 보고 싶으신 분들은
오큘렌스센터 내에 대형 기념품샵이 있어요~!
